올해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첫 손은? 아이에스동서㈜, 3억원 쾌척
부산시·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12월3일 첫 성금 전달식
아이에스동서㈜ “코로나19로 더 힘든 소외계층 위해 써달라”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향토 건설업체인 아이에스동서㈜가 부산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3억원을 쾌척했다. 올해 연말 시작된 희망나눔캠페인의 첫 손 기부이다.
지난 3일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이에스동서㈜의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는 이웃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여느 때보다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취약계층이 많아졌다”라며 “오늘 기부를 시작으로 희망 2021 캠페인에 많은 분이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운 아이에스동서㈜ 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성금이 조금이나마 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꼭 필요한 곳에 써달라”면서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건설업을 비롯한 지역 경제가 살아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이에스동서㈜는 1975년에 설립된 건설·건자재 종합기업으로 부산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꾸준히 이웃돕기성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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