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최소 월 3000만 도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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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러시아가 자국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Ⅴ의 저렴한 가격을 세일즈 포인트로 한 홍보전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키릴 드미트리에프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대표는 전날 유엔총회 특별세션에서 "스푸트니크Ⅴ 비용은 1회당 10달러 미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리트리에프 대표는 또 스푸트니크Ⅴ 생산과 관련해선 "이집트, 나이지리아와 생산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면서 "세계 인구의 50% 이상을 대표하는 40개국 이상이 스푸트니크Ⅴ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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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에프 대표는 또 RDIF가 현재까지 12억회 이상의 백신을 주문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3월부터는 해외 현장생산을 포함해 매월 최소 3000만 도스가 생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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