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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다람쥐 ‘따구’ 태어났네 … 동명대 ‘혁신 아이콘’ 캐릭터 개발

최종수정 2020.12.03 15:34 기사입력 2020.12.0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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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단, AI특성화상징 캐릭터 ‘따구’ 브랜드 추진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개발한 캐릭터 '따구'의 인형탈.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개발한 캐릭터 '따구'의 인형탈.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빨간 ‘볼따구(볼때기)’, 이파리처럼 펴진 귀, 오밀조밀한 눈·코·입…. 앙증맞은 ‘다람쥐’가 태어났다.


다람쥐 이름은 ‘따구’, 캐릭터 다람쥐이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캐릭터 ‘따구’를 선보이며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 홍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


따구는 호기심 많은 동물, 다람쥐에서 착안한 캐릭터이다. 다람쥐가 도토리를 볼에 저장하는 귀여운 외형적인 모습이다.


‘볼따구’라는 볼때기의 경상도 사투리에서 캐릭터 아이디어를 얻어 이름까지 빌려왔다.

동명대가 펼치는 TU-AI특성화 전략을 상징화하고자, 첨단기기와 데이터축적의 중요성을 ‘따구’의 볼에 차곡차곡 모은다는 스토리를 캐릭터에 담았다.

'따구' 캐릭터 이미지.

'따구' 캐릭터 이미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이지은 교수는 “따구는 일반적으로 교육 브랜드들이 지니는 경직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브랜드 자산이자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닌, AI특성화에 맞는 캐릭터 스토리를 구축한 것으로 앞으로 동명대 브랜드 형성에도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녹연 개발 담당자는 “따구를 처음 공개하는 순간 반응이 뜨거웠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교내외 구성원, 특히 학생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홍보할지 고민이었는데, 재밌고 친근감 있게 홍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는 TU-AI특성화 전략에 따라 2021년 AI융합대학을 신설했다. 해당 단과대학은 AI학부(인공지능전공, 정보통신전공), 컴퓨터공학과, 게임공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소프트웨어융합보안학과로 이뤄져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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