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한발 앞선 행정 전 직원에 22년도 국비확보 매뉴얼집 배포
AD
원본보기 아이콘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보성군이 2022년 국비확보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3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일 국비신청 및 정부 예산 심의 과정 등이 담긴 ‘국비확보 활동 매뉴얼집’을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활동 집에는 2021년 보성군 국비확보 신규 사업 발굴 목록이 정리돼 직원들이 보성군에서 추진되는 신규 사업들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2년 추진해야 할 신규 사업과 국비확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국가 예산 흐름과 국비 확보 핵심 전략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논리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으로 정부 예산에 사업비가 편성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절차상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고 있다.

AD

김철우 군수는 “계속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과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신규 사업이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전 직원이 국비확보 매뉴얼을 숙지해서 사업 추진과 정부 예산 반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