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청사 이전 앞서 차질없는 ‘119신고접수시스템’ 구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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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신청사 이전 계획에 따라 ‘119신고접수시스템’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남소방 청사를 이달 말 전남 장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재난대응 시작점에 있는 119종합상황실은 전남 17개 소방서의 119신고를 일괄적으로 접수하며 정보수집, 전파 상황관리, 재난상황 조정 등 전남소방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이달 말 전남소방 청사를 현재 전남도청사에서 장흥으로 이전할 예정으로 이에 따른 다양한 재난상황 신고 접수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스템 이전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모의 훈련을 총 2회 실시했다.


시나리오 훈련 상 큰 장애요인은 없었으나 실제로 이전할 때 발생할지 모르는 다양한 장애 및 위험요소에 대비해 상황별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장흥 신청사로의 이전시점부터 119종합상황실을 전남도청과 장흥 신청사에서 동시에 신고접수를 받을 수 있도록 신고접수시스템을 이중화 운영하며, 안정화 기간을 거친 후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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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119신고전화는 끊김이 없어야한다” 며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종합상황실 이전은 무엇보다도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두고 이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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