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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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2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했던 치매안심센터를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실습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직원 및 참여 대상자에 대한 2번에 걸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해당 센터에서 지난달 9일부터 18일까지 실습 근무한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2명이 같은 달 19일 확진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일부터 치매선별검사, 배회감지기·배회인식표·사전지문 등록,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서비스, 조호물품 제공 등 업무를 정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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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김천시장은 "더 이상의 확진자 발생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정기적인 소독 및 대상자를 포함한 직원들의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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