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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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본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공정경제3법'을 9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 원내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여야 합의로 법이 정한 시한내에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면서 "이제부터는 국회 입법의 시간이다. 남은 정기국회 기간동안 개혁을 완성하고 민생을 회복, 미래전환을 위한 입법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수처법, 공정경제 3법 등 개혁법안을 9일까지 처리하겠다"면서 "K뉴딜 입법으로 미래전환, 사회적 포용성 확대 관련법을 소홀히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은 야당과의 협의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OECD 12월 경제전망을 인용하면서는 "회원국중 우리나라를 경제성장률 1위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2.1%로 경제반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경제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면 코로나 위기대응 방어중심을 벗어나 경제성장을 도모할수 있는 공격적인 정책 비중을 높여가야 한다. 디지털 그린뉴딜을 구축하고 관련 정책입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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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폐지되는 공인인증서 제도와 와관련해선 "새롭게 시행되는 전자서명서비스가 사용자 불편을 해소할것"이라면서"비대면 사업이 발달하는 변화에 부응하겠다. 민주당은 전자서명인증평가제 도입과 관련한 이용자 보호에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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