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양천고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건립…25억 시비 지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양천구 신정동 녹지시설에 양천고등학교 다목적 체육관과 계남근린공원 진입로 등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2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양천구 신정동 856-5 일대에 대해 도시계획시설(학교, 녹지, 공원)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당초 지정 목적을 상실한 녹지시설은 폐지됐다. 양천고등학교 다목적 체육관 조성부지와 계남근린공원 진입로를 확보, 교육환경 개선과 녹지축 연결 등 효율적 토지이용계획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양천고는 양천구에서 유일하게 체육관이 없는 학교다. 교육청 '1교 1체육관' 정책에 따라 약 25억원 시비 지원을 통해 주차장 및 급식실을 함께 조성하는 다목적 체육관을 내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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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원과 학교의 변경결정으로 매봉산~계남근린 공원 간 녹지보행 네트워크를 구축, 계남근린공원 시설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양천고등학교 학생들의 급식 및 체육 환경 역시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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