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5일부터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5일부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을 의무화한다고 2일 밝혔다.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따른 조치다.
투명 페트병은 의류, 가방 등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이용될 수 있지만, 일반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돼 재활용 원료로 활용되지 못했다.
투명 페트병 배출방법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 제거 후 압축한 뒤 뚜껑을 닫아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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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 도시환경과장은 “코로나19로 재활용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로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동주택에서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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