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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ICT이노페스타2020 개최…ICT중소·벤처인 교류의 장

최종수정 2020.12.02 12:00 기사입력 2020.1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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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ICT InnoFesta 2020’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CT InnoFesta는 한 해 동안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 관계자의 공로를 치하하고, ICT 분야 창업 환경의 전망, 대응방안 등을 고민하는 ICT 중소·벤처인의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비대면(언택트) 시장의 확산, ICT 산업의 또 다른 기회'를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시상식, ICT 세미나,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 ICT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사업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5G, 지능정보, ICT혁신(일자리 창출, 해외 진출, 신성장, 복지) 등 3개 분야에서 ICT산업 발전에 기여한 혁신기업에 ‘대한민국 ICT대상’을 수여한다. 모범 ICT중소·벤처 기업인과 ICT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 유공자 및 유공기업에는 각각 ‘정보통신 중소기업 발전 유공자 포상’, ‘ICT 벤처·중소기업 활성화 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


ICT 세미나에서는 현경민(커넥팅랩 대표), 이경전(경희대 경영대학&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 한정희(홍익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장) 등 국내 ICT 창업 전문가들이 ‘ICT 기업의 디지털전환 트렌드 및 비즈니스 전략’,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논의한다.

스타트업 투자유치설명회는 ‘K-글로벌 스타트업 공모전’에 참여한 30개 기업 중 결선에 진출한 기업 10개사가 각 기업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고 투자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최광선 더이노베이터스 대표가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ICT 중소·벤처기업 11개사가 통신 3사(KT, SK텔레콤, LG U+)와 사업화 협력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박병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기반과장은 “코로나 위기상황에서도 한국 경제가 ICT산업을 중심으로 선방하고 있으며, 국내 ICT산업의 중장기 전망도 밝다”면서, “정부도 ICT산업의 기반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ICT 중소·벤처기업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행사가 병행된다. 관심 있는 국민과 기업인·투자자들도 유튜브, 카카오TV에서 참여·관람할 수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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