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포스코, 경기 회복 기대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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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NH투자증권은 포스코(POSCO)에 대해 내년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실적 회복과 주가 반등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익 증가를 고려해 2021년 주당배당금 9000원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3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포스코의 내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57조6422억원으로 올해보다 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조5277억원으로 45.6%, 지배주주순이익도 2조1303억원으로 39.1%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에서 “2분기 집중됐던 코로나19 바이러스 충격에서 벗어나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며 “이익 증가에 따라 내년 주당배당금은 9000원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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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회복 기대감 높아진 가운데 산업수요 변화에 대응 중이라는 평가다. 변 연구원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으나 내년 바이러스 백신 및 치료제 개발과 철강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 높다”며 “중국의 올해 11월 제조업 PMI는 52.1을 기록하며 9개월째 확장세 지속하고 있고, 세계철강협회(WSA)는 2021년 전 세계 철강 명목수요가 전년 대비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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