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주관, 제3회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완도 전복 거리’ 2020 전국 우수 외식거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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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국내 대표 음식특화거리인 완도전복 거리가 2020년 전국 우수 외식거리에 선정됐다.


1일 완도군에 따르면 농식품부 주관으로 지역 특산물에 대한 소비를 촉진하는 등 외식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제3회 전국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완도 전복 거리가 우수상을 받았다.

우수 외식거리는 거리 경쟁력, 우수 식재료 사용, 서비스 및 환경·위생관리 분야에 대한 서류 평가, 발표 평가, 고객 만족도 및 현장 확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해는 지자체의 270개 음식특화거리 중 지역 예선을 통과한 6개 지구가 경합했으며 최종 3개소(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가 선정됐다.

특히 완도 전복 거리는 지역 특산물인 전복을 활용한 전복 단품 요리, 전복 소스 등 특화 메뉴 개발, 지역 축제 개최 시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전복 요리 시식 행사 운영, 음식점 객실·주방환경과 거리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직자가 업소를 매주 1회 이상 방문해 방역수칙을 점검하는 1 업소 1 담당제를 운영한 코로나19 생활방역 추진 사례가 큰 호평을 받았다.


완도 전복 거리는 인근 수산물시장에서 신선하고 값싼 재료를 공급받을 수 있고 주변에는 완도타워, 장보고유적지, 명사십리 해변 등 관광지가 산재해 외식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완도 전복 거리 명소화 사업을 통해 음식점 시설 개선 및 서비스·위생 컨설팅, 음식점 위생 등급제 신청 및 모범음식점 지정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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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완도 전복 거리는 신선하고 값싼 식재료 공급과 주변에 관광지가 많고 상인들의 인심이 가장 큰 장점이며, 앞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 활동은 물론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최고의 외식거리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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