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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넘버 2' 람 "내년에 아빠된다"

최종수정 2020.12.01 08:22 기사입력 2020.12.0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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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2위 욘 람(왼쪽)과 아내 켈리.

세계랭킹 2위 욘 람(왼쪽)과 아내 켈리.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이 내년에 아빠가 된다는데….


미국 골프채널은 30일(한국시간) "람이 SNS에서 아내 켈리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지난 7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토너먼트를 제패해 스페인 국적 선수로는 세베 바예스테로스(1989년) 이후 무려 31년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 8월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챔피언십 우승을 더해 더스틴 존슨(미국)과 치열한 '넘버 1 경쟁'이 진행중이다.

람은 2018년 12월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동문 켈리와 자신의 고향 스페인 빌바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분노 조절 장애가 있다"는 평을 들을만큼 다혈질인 람이 결혼과 함께 눈에 띄게 차분해졌다는 게 흥미롭다. "올해는 모든 것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다음달 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주메이라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유러피언투어 2020시즌 최종전 DP월드투어챔피언십 타이틀방어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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