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신세계인터내셔날, 중장기 측면서 저가 매수 적합"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KB증권은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close 증권정보 031430 KOSPI 현재가 16,9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50% 거래량 301,584 전일가 16,6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인터, 에르메스 뷰티 팝업…'스몰 럭셔리' 수요 공략 소비심리 위축에도 옷은 산다…패션업계, 4분기 이어 1분기도 반등 돌체앤가바나 뷰티, 색조 힘입어 59% 성장…신제품 출시로 수요 확대 에 대해 단기 실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2021년 국내 면세점 업황이 회복될 경우 주가가 가장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021년 연결 매출액은 1조 4598억원, 영업이익은 757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0%, 1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과 이익 성장은 화장품과 국내 의류 부문이 견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국내 의류(톰보이 포함)는 백화점 트래픽 개선과 낮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매출이 10% 성장하고 영업적자는 축소되며, 화장품 부문은 매출이 24% 성장하고(국내 39%, 수입 10%),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6% 증가한 57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올 4분기까지는 실적 부진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 감소한 3816억원, 영업이익은 38% 줄어든 134억원으로 추정된다.
화장품 매출액은 1% 하락하고, 영업이익은 96억원(전년동기대비 -29%)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의류(톰보이 포함) 매출액은 17% 하락하고, 영업적자는 27억원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박신애 연구원은 "10월에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됐으나, 11월 들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의류 소비가 다시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수입 의류 매출액은 4%, 생활용품(자주) 매출은 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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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연말까지는 실적 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려우나, 중장기 측면에서 저가 매수하기에는 적합한 가격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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