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상무대서 집단감염 발생…현역 군인 16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장성군 군부대 상무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장성군에서 16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모두 현역 군인으로 전날 확진된 전남 395번(장성 6번) 부대 소속 대위 A씨 접촉자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3일부터 후각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교육을 받기 위해 상무대에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전남도는 군부대 내 접촉자와 지역민 등 300여 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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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A씨의 최초 감염 경로와 추가 접촉자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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