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김치 1800㎏ 전달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NH농협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겨울철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김장김치 1800㎏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김치는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통해 10kg씩 개별 포장돼 종로·은평·서대문구 취약계층 180세대에 전달됐다.
농협생명은 2016년부터 결연을 맺고 교류중인 여주 도전4리 마을에서 김치를 구입,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와 수해 및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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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은 대표는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더 추운 겨울을 맞게 될 것 같아 안타깝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과 농업인들 모두, 우리 김치로 건강하게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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