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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26일 왕이 中국무위원 접견…시진핑 방한 논의할 듯(상보)

최종수정 2020.11.25 11:29 기사입력 2020.11.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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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난해 12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왕 국무위원은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공식 방한한다.

왕 국무위원의 방한은 지난해 12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첫 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왕 국무위원을 접견한다.


왕 국무위원은 26일 오후 문 대통령 접견에 앞서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과 회담 및 오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왕 국무위원 방한 및 고위급 교류를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측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조기에 한국을 찾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다시 악화한 만큼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외에도 한·중·일 정상회의 및 한반도 정세, 바이든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미중 관계 등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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