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유럽연합(EU) 내 유로화 사용 19개국(유로존)의 11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유로존 11월 종합 PMI는 45.1로 집계됐다. 예상치 45.6을 하회했고, 전달 50보다도 낮았다.

PMI는 매월 기업의 구매담당자에게 신규 주문, 생산, 재고, 고용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집계된다. 제조업, 서비스업 등 기업의 경기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다. PMI가 50 이하면 기업 활동 위축을, 50 이상이면 기업활동 확장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제조업 PMI는 예상치를 웃돈 반면, 서비스 PMI는 예상치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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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PMI는 53.6으로 전달 54.8 보다 낮았지만 예상치 53.3을 웃돌았다. 반면 서비스 PMI는 41.3으로 전달(46.9)은 물론 예상치(42)보다도 낮았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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