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文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 비판하며 "정권교체가 답"
18일 오후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충북 괴산군에 있는 자연드림파크에서 '우리 경제의 미래와 사회적 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비판하면서 "정권교체만이 답"이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주택시장에 공급을 늘리고 민간임대시장을 되살려서 문재인 정권이 올려놓은 집값과 전월세, 세금을 다시 내리는 일을 누가 해내겠느냐"라며 "정권교체만이 답"이라고 했다.
유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지금도 실패를 모르진 않을 것이다. 잘못을 인정하기 싫은 것이고 책임지기 싫어 광 파는 일에만 얼굴을 내밀고, 책임져야 할 순간에는 도망쳐 버린 참 비겁한 대통령"이라며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고, 반성할 줄도 모르니 정책을 수정할 리가 없다"라고 지적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0만원 간다" 증권가에서 의심하지 말라는 기업 ...
AD
이어 "문 대통령은 '국민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겠다'라고 했지만, 국민이 눈물을 흘리자 대통령은 외면한다"라며 "이제 기대는 접자. 문 대통령과 민주당에게는 희망을 버리자"라고 일갈했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