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디자인대상 지자체 부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역사와 지역적 기반을 활용한 송파만의 디자인 경영활동 결실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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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2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창의적인 디자인 경영으로 국가 디자인 산업 및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 지자체, 개인에 대하여 정부포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으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이번 수상은 2017년 송파 도시디자인 기본계획을 수립, ‘장소+소통+배려+통합’ 이라는 비전 아래 송파만의 디자인 경영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온 노력의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구는 ‘도시디자인 및 공공미술위원회’를 구성, 정책자문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구상, ‘도시디자인 닥터제’를 도입, 송파구에서 시행하는 모든 디자인 사업의 효율성 및 만족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성내천·한강·탄천·장지천을 하나로 잇는 송파둘레길 사업 ▲도시브랜드 개발 ▲학교폭력예방·생활안심·인지건강 등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디자인사업 추진 ▲공사장가림막 디자인 개발 등 역사와 지역적 기반을 활용한 송파만의 디자인 경영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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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버스정류장 한파 대피소(정양막, 정양구들) 설치 ▲백제 한성기 문화재 디자인 자료집 ▲풍납동 공공시설물 문화재 디자인 등 지역 공공시설물에 송파 고유의 문화재 디자인을 적용,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서고 있다.

생활안심 디자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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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2020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매일 새로운 변화를 담아내는 디자인 행정으로 서울을 이끄는 송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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