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5일 취임 인사차 경북도청을 공식 방문한 스티븐 알랜 사령관이 이철우 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지난 7월15일 취임 인사차 경북도청을 공식 방문한 스티븐 알랜 사령관이 이철우 지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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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가 지난 20일 대구 캠프헨리 미(美) 19지원사령부를 찾아 '좋은이웃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사령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만남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좋은이웃 프로그램'(Good Neighbor Program)은 주한미군 부인회와 경북도의 문화관광 업무협약을 통해 미8군사령부 가족들에게 경북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다. 양기관은 이 협약을 통해 한미 친선 서클과 지역 대학생들의 미군기지 방문 프로그램을 포함해 연탄 나르기와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일 이철우 도지사가 대구 캠프헨리 미(美) 19지원사령부를 찾아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사령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지난 20일 이철우 도지사가 대구 캠프헨리 미(美) 19지원사령부를 찾아 스티븐 알랜(Steven L. Allen) 사령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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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티븐 알랜 사령관은 "미 19사령부 장병들은 평시에는 변함없는 동맹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반도에 위기상황이 발생되면 미 8군의 즉시 출전태세를 지원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는 "초기 코로나19 대유행시 대구경북을 위해 전 작전 가용요소를 동원해 지원해준 덕분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확립은 물론 문화영역까지 동맹을 확대해 문화동맹으로 확대 발전시키자"며 "go together(같이 갑시다)"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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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6월 9일 취임한 스티븐 알랜 사령관은 지난 7월15일 취임 인사차 경북도청을 공식 방문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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