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156명 '역대 최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6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전 최고치였던 지난 8월26일의 154명을 넘어섰다.
21일 0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7392명이다.
서울의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열흘 전인 이달 10일 45명 수준이었으나 이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동작구 노량진 임용단기학원 관련으로 서울에서만 27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서초구 아파트 내 사우나 9명, 강서구소재 병원 8명, 동대문구 고등학교 7명, 동창 운동모임 5명, 서울대 병원 5명 등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은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예외 없이 발생해, 서울 전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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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85명이 됐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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