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코로나19 사전 예방 ‘관외 거주 공무원’ 재택근무 실시
순천시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선제 대응
[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인근 지자체에 코로나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순천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관외 거주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최근 대규모 확산 추세를 보이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순천시 거주 공무원은 군 관내(친척, 지인 댁 등)에서 출·퇴근하되 불가능할 경우 재택근무를 하도록 권고했다.
그동안 고흥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를 대비해 사전에 정부 원격근무서비스(GVPN) 사용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재택근무 대상자들에게 교육해 업무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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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무원들에게 전 직원 문자 메시지와 청내방송을 통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 두기 철저 ▲연말 모임 자제 ▲의심증상시 신속한 검사 ▲유연근무와 재택근무 활용 ▲불요불급한 관외출타 자제 등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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