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낙안면, 이곡마을 사랑의 마스크 기부운동 동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시 낙안면 이곡마을 주민들이 순천시가 추진하고 있는‘사랑의 마스크 기부운동’에 동참 의미로 20일 KF-94 마스크 1450장을 기부했다.


이곡마을 안정현 이장은 “최근 모든 일상생활 전반에서 집단감염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등 위중한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마스크는 공공시설 및 대중교통(시내·외 버스), 주요관광지, 읍면동 민원실 등에 비치하여 마스크 미착용으로 인한 코로나 확산 예방에 기여하게 된다.


이곡마을 주민들은 지난 7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순천형 권분운동’에 동참하여 여름이불 등이 담긴 권분상자 60개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

AD

한편, 낙안면 이곡마을은 109세대 22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낙안배와 맥주보리를 주로 생산하고 있는 마을로 지난해 ‘에너지 자립마을로’선정됐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