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13명 발생하며 지난 8월 말 이후 첫 300명대로 진입한 1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13명 발생하며 지난 8월 말 이후 첫 300명대로 진입한 1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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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로 격상된 경남 창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남도는 20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통해 창원시 진해구에 사는 30대 남성(경남 446번)과 이 남성의 초등학생 자녀 2명(447번·448번) 등 일가족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440번의 가족이다. 446번은 해군으로 알려져 진해지역 군부대 비상이 걸렸다.


같은 진해구에 사는 10대 남성(449번), 60대 여성(450번)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449번은 전날 확진된 진해구 중학생(430번)의 가족이고다. 450번은 진해구 초등학생 확진자 가족인 433번과 접촉했다.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창원과 하동에는 거리 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됐다.


26명까지 늘어난 하동군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밤사이 추가 감염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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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447명으로 늘었다. 334명은 퇴원하고 113명이 입원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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