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건설공제조합과 해외건설공사 보증지원 업무협약
건설공제조합 협약(MOU) 외화표시지급보증서 상품도 출시
19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NH농협은행 손병환 은행장(사진 오른쪽)과 건설공제조합 최영묵 이사장(사진 왼쪽)이 '해외건설공사 관련 보증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AD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NH농협은행은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과 국내 건설사 지원을 위한 '해외건설공사 관련 보증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건설공제조합 협약(MOU) 외화표시지급보증서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해외 공사를 수주한 국내 건설사가 건설공제조합에 보증신청을 하면 조합이 구상보증서를 농협은행 국내 또는 해외 지점에 발행하고 농협은행은 이 구상보증서를 근거로 지급보증서를 발행하는 구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손병환 은행장은 “1만3000여 조합원을 보유한 건설공제조합과 안정적인 해외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가진 농협은행의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사의 해외 수출 촉진과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개발과 서비스 지원으로 국내 건설기업과의 상생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