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개발돼도 선진국에 공급 예약 밀려 소외될 우려

출처=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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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아프리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8일(현지시간)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1만388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4만8408명, 완치자는 170만3498명이다.

보건당국은 2차 감염 확산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존 응켄가송 아프리카 CDC 소장은 "마스크 쓰기가 저하되고 있어 위험하다"며 "2차 감염 확산의 정점이 얼마나 높을지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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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진전되고 있지만 아프리카는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주요 선진국들이 백신 공급 예약을 선점해 아프리카가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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