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 공사현장 내 안전사고 방지위해 도입한 ‘스마트 안전경보시스템’ 적극행정 인정받아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 수상

서울시설공단 '2020 적극행정 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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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사진)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18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지방 공사·공단도 올해 새롭게 참여했다.


서울시설공단은 공사현장 중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도입한 ‘스마트 안전경보시스템’을 추진사례로 제출했고 적극행정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단이 지난 7월부터 도입한 ‘스마트 안전 경보시스템’은 밀폐공간 공사 현장 곳곳에 유해가스, 강우 감지 센서와 위험 경보기를 설치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공단은 이번 시스템 도입이 공사현장의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공단은 시민들 및 공사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스마트 안전 경보시스템’ 관련 소개영상도 제작한 바 있다.


동영상은 서울시설공단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올해 공사현장에 원격화상회의를 전면 도입한 것을 비롯 공사장 보행자 임시통행로 개선방법 공개 등 공사현장에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요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과 세밀한 안전관리라는 공단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시민여러분께 보다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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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특·광역시 지방자치단체 시설관리공단 중 1위 및 '가 등급(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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