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 한국PR대상 최우수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19일 한국피알(PR)협회에서 주최한 '2020 한국피알(PR)대상'에 '대한민국 동행세일 캠페인'이 공공문제PR 부문 최우수 PR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PR협회는 홍보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해 홍보활동의 전문성·완성도·창의성·시의성·성과 등을 고려해 성공 홍보 사례를 선정,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 분야는 총 13개 분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 캠페인은 공공문제PR 부문에서 선정됐다.


중기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큐알(QR)코드 판매 등 온라인 비대면 판매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유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전 국민적 동참을 위해 기획된 디지털 캠페인인 '동행나비 챌린지'는 조회수 1000만뷰, 참여 영상 4530개 등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소속 전체 구단도 주요 야구장 9곳에 동행세일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대국민 홍보에 나서는 등 위기극복을 위한 새로운 민·관 협업 홍보모델을 만들기도 했다. 또 주요 행사를 전 세계로 생중계해 시청자수 84만명, 좋아요 4500만개, 실시간 댓글 15만개를 기록했다.

AD

이 같은 홍보 노력으로 동네슈퍼와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증대되는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 회복에 긍정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중현 중기부 홍보담당관은 "동행세일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 지원과 매출 증대를 위한 '가치삽시다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를 오는 12월 19일부터 9일간 준비중"이라며 "소상공인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