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13명 발생하며 지난 8월 말 이후 첫 300명대로 진입한 1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13명 발생하며 지난 8월 말 이후 첫 300명대로 진입한 18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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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명이 무더기로 쏟아져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경상남도는 19일 오전 10시 전날 오후 5시 이후 창원 12명, 하동 2명, 진주 2명 등 모두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학생 집단 감염이 발생한 하동에서 10대 2명(경남 419, 427번)이 또 확진됐다. 이에 따라 하동에서는 중학생 15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는 19명이다.


창원에서는 감염 경로를 모르는 20대 남성을 포함해 12명(420∼423, 426, 428∼434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진주에서도 50대 여성 2명(424∼425번)이 확진됐다. 17일 확진된 진주에 거주하는 하동의 중학교 교사(397번)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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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431명으로 늘었다. 332명은 퇴원하고 99명이 입원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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