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에 카카오, 전사 재택근무 돌입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 되면서 카카오가 전사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19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본사 전 직원이 주 5일 재택근무 체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 재택 근무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카카오는 우선 추이를 지켜본 뒤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는 지난달 19일부터 주3회 재택 근무하고, 주2회 사무실로 출근하는 '순환근무제'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신작 준비로 바쁜 주요 게임사들은 상황을 주시하는 한편 대부분 정상근무 중이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직원들은 정상 출퇴근하고 있고 넥슨은 주4회 출근·주1회 재택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추후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1.5단계 격상에 따른 근무제 변화는 없지만 내부 방역 가이드를 강화하고, 외부 상황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