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고 학생·교직원 59명 집단식중독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보건당국이 부산 서구 관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교직원 집단 식중독 증상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8일 부산 서구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 사이에 식중독 증상을 보인 관광고 학생, 교직원 129명을 상대로 검체 검사를 진행한 결과 59명이 식중독 판정을 받았다.
서구 보건소는 조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에게서 병원성 대장균종을 검출했다. 앞서 관광고는 지난 9일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하자 보건당국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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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은 식중독이 발생한 시점 전후 보존식을 수거해 검사를 의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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