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최철홍 회장,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수상…‘지속경영 성과 인정’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 등 선보이며 지속성장 도모
18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이 지속가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 보람상조 제공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보람상조는 최철홍 회장이 '2020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지속가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경영 마인드로 기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자를 선정하고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시상에서 최 회장은 CEO 리더십 비전 및 전략을 포함한 7가지 공통 항목과 ▲지속경영 전략과 성과 ▲공유가치창출(CSV) 활동과 교육 ▲뉴 패러다임에 대한 부합성과 비전 등에서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고 보람상조 측은 설명했다.
최 회장은 차별성을 강조하는 프론티어 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 성장을 도모해왔다.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해 전국 5천여 명에 이르는 전문 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 최초 고급 VIP 리무진, 24시간 콜센터, 전국 지역 고객만족센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보람상조에 따르면 최 회장은 기업 설립 당시 가격 정찰제를 도입해 업계에 만연했던 부당거래를 없애는데 앞장섰다. 최 회장은 현재 대한상조산업협회 명예 고문으로 활동하며 상조 기업, 고객, 정부 등 상조 공동체 간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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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홍 회장은 “고객을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해 모신다는 경영 철학을 인정 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고객과 함께 100년 넘게 영속하는 상조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초심을 지키면서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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