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폭스바겐코리아의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이 올해 연간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자체 집계 결과 티구안의 연간 누적 등록 대수가 1만43대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판매된 수입 SUV 중에서는 최초의 기록이다.

티구안은 2008년 7월 국내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누적 5만5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수입 SUV 시장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카로 자리잡았다. 국내 출시 이후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티구안의 인기 비결은 탄탄한 주행성능과 안전성, 경제성 등을 두루 갖췄다는 점이다.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이 최초 적용돼 스포티한 차체 비율과 간결하면서도 날렵한 캐릭터 라인을 구현한 특유의 디자인이 한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폭스바겐 티구안, 올해 수입 SUV 최초 누적 판매 1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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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한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사륜구동 및 7인승 모델을 추가해 라인업을 확장했다. 수입차 업계 최초로 총 소유비용(TCO) 절감을 내세운 캠페인을 전개한 것도 주요한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신차 보증 시작일로부터 6개월 내 1회 한도의 차량 점검 및 액체류 부품(탑업) 서비스는 물론 첫 공식 서비스 30% 할인을 제공하는 '신차 고객 대상 웰컴 서비스'와 블랙박스 장착 서비스도 티구안 전 모델 라인업 구매 고객에게 제공된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티구안은 가격, 제품력, 실용성, 디자인 등 소비자가 차량 구매 시 고려하는 주요 부문들에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제공하는 모델"이라며 "경쟁이 치열한 SUV 시장에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인식 속에 No.1 수입 SUV 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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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구안은 지난 10월 컨슈머인사이트 주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수입 SUV 부문 1위에 올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연말까지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를 이용하면 14%(700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360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현금 구입 시에도 12% 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연말까지 진행되며 한정 수량인 만큼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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