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개 사업에 3262개 일자리 창출

허성곤 김해시장이 2025년까지 8111억원을 투입하는 김해형 뉴딜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해시)

허성곤 김해시장이 2025년까지 8111억원을 투입하는 김해형 뉴딜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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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가 2025년까지 8111억원을 투입하는 김해형 뉴딜사업 종합계획을 18일 발표했다.


김해 형 뉴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한국형 뉴딜사업에 대응하는 것으로 디지털, 그린, 사회안전망 강화 3개 분야, 54개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8111억원 투입해 3262개 일자리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해당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강덕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도 운영한다. 디지털 뉴딜은 총 32개 사업으로 5G, 인공지능 (AI) 디지털 신사업 지원, 비대면 산업 활성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


그린 뉴딜은 총 17개 사업으로 녹색 친화적 생활 인프라 조성, 저탄소 에너지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한다. 사회안전망 강화는 5개 사업으로 공공 와이파이 확대 구축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10대 핵심사업에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비대면 의료기기 산업육성 기반구축, 스마트 안전 감시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시는 지역 균형 뉴딜과 관련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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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사회·경제적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한국형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지역 산업기반과 인적·물적 자원을 반영한 김해 형 뉴딜 종합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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