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92명 … 사망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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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9월 이후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며 1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시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92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995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101명을 기록했던 9월1일 이후 77일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한달 전까지만 해도 하루 10명대로 떨어졌다가 이달 들어 20~50명대를 오르내렸고, 지난 12일부터는 74명, 14일 85명, 16일 90명, 17일 92명 등을 기록하며 세 자릿수에 근접하고 있다.


전날 신규 확진자로는 도봉구 소규모 작업장(누계 15명)과 도봉구 종교시설(누계 9명) 관련 확진자가 각각 4명 추가됐다. 서초구 사우나(누계 17명)와 동작구 모조카페(누계 13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누계 67명) 관련 확진자도 3명씩 나왔다. 중구 소규모 공장(누계 15명), 성동구 금호노인요양원(누계 36명), 수도권 미술대학원·아이스하키 관련(누계 9명), 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누계 39명) 확진자도 각각 2명 늘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8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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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5968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945명이 격리 치료중이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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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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