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경남, 중국국제여유박람회(CITM)에서 눈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청 동의보감촌 등 온·오프라인 동시 홍보
상하이신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2020년 중국국제여유박람회(Chinta International Travel Mart)’에 참가해 ‘웰니스 경상남도’를 소개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 상해사무소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상하이신국제박람회장에서 열린 ‘2020년 중국국제여유박람회(Chinta International Travel Mart)’에 참가해 ‘웰니스 경상남도’를 소개해 중국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문화여유국과 중국민용항공국 및 상해시인민정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페인·프랑스·일본·태국·한국 등 해외 50여개국과 중국 31개성 및 국가박물관·미술관·문화여행관련 기업 등 1500개 이상 기관이 참가했다.
도 상해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가 운영하는 한국관에 경남도 공간을 설치해 ‘안전한 경남·건강한 경남·웰니스 경남’을 주제로 중국인들에게 서부 경남지역의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산청 동의보감촌, 도내 유명 사찰 템플스테이션 등 웰니스 관광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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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사무소 유정실 소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중국인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웰니스 경남관광 상품은 일반 방문자 및 여행사 관계자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며 “우리도 상품에 관심을 가진 여행사들과는 향후 개별 미팅을 통해 상품개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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