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하나금융투자, “내년 코스피 최고 2900포인트, 성장률 2.7% 전망”

최종수정 2020.11.17 16:07 기사입력 2020.11.17 16:07

댓글쓰기

“위기 이후 유동성 장세에 이어 경기회복 국면 진입”
17~18일 언택트 방식 개최 ‘2021 리서치 전망 포럼’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서 실시간 온라인 중계

하나금융투자, “내년 코스피 최고 2900포인트, 성장률 2.7% 전망”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7일 내년 코스피 전망을 최대 2900포인트로,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7%로 제시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된 ‘2021년 리서치 전망 포럼’에서 “2021년 코스피 상단은 2700포인트로 최대 2900포인트까지 갈 전망”이라며 “코스피는 큰 위기 이후 유동성 장세에 이어 경기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센터장은 “실질금리 마이너스와 기업 디폴트 리스크 억제로 채권보다 주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미국 선물시장에서 달러 순매도가 지속되고 캐리트레이드가 활성화되면서 비(非) 미국 자산으로도 관심 이동 중”이라고 언급했다.


내년 글로벌경제 전망에 대해 조 센터장은 “백신 개발이 근접한 가운데, 제로금리 환경이 이어지며 세계 경제는 2021년 5.2% 내외의 성장이 기대된다”며 “선진국은 내년 말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신흥국은 코로나19 상황, 정책 등에 따라 차별적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조 센터장은 “한국경제는 정부 정책과 기저효과를 기반으로 2021년 연간 2.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달러-원 환율은 2021년 평균 1124원 수준으로 완만한 V자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하나금융투자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언택트 방식으로 개최되는 하나금융투자의 ‘리서치 전망 포럼’은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업계 최고의 리서치센터로 평가받는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올해로 8회째 개최하는 포럼으로 각 분야별 애널리스트가 총 출동하여 경제와 금융, 산업 등 전 분야를 전망하는 행사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아진 비난 "나이먹고 한심"…윤여정 언급한 조영남에 쏟...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