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국립외교원이 국민외교타운 출범을 기념해 18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외교타운 8층 동아시아외교전문과정(EADP: East Asian Diplomacy Program) 전용관에서 제1회 주한외교단 대상 동아시아외교과정 특별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시아외교전문과정은 10월 국민외교타운 설립 계기 신설된 외국 외교관 대상 장기 전문교육과정으로 ‘동아시아 평화와 협력’ 주제 하 우리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 관련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외교 전문 교육과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총 41개국 54명의 주한외교관이 참석을 신청했다. 동아시아외교전문과정은 외국 외교관들과 급변하는 동아시아 외교 현안을 논의하고 한반도 평화정착 프로세스 등 우리 정부의 핵심 외교정책을 공유함으로써 국제무대에서 동아시아 외교사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강화하고 관련 외교협력을 선도해 나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주한외교단 대상 특별과정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세계정세 속에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사회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주한외교단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특별과정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참석자 간 거리두기, 주기적 소독 등 엄격한 방역 수칙을 준수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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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립외교원은 주한외교단 뿐만 아니라 외국 외교관 대상 동아시아외교전문과정의 정기적 개최를 통해 지한파 외교 커뮤니티를 확대하는 한편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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