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CRS경영'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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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DJSI 월드' 5년 연속 편입…각종 국제기구서 호평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한국테크놀로지그룹(옛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DJSI 월드)'에 5년 연속 편입되는가 하면 각종 국제기구에서도 CSR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17일 한국생산성본부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2020 DJSI 월드'에 5년 연속 편입됐다. DJSI 월드는 글로벌 상위 2540개 기업 가운데 12.7%인 32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국내 기업 중에는 17개 기업만이 포함됐다. 한국타이어는 자동차 부품 산업군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하게 DJSI 월드에 선정됐다. 또한 한국과 아시아 지수에서도 각각 10년, 8년 연속 편입됐다.

한국타이어는 그간 지속적으로 CSR 경영에 투자를 이어왔다. 2009년 CSR 전담조직을 신설한 이후 최고 경영진 차원의 CSR 전략위원회와 실무조직 차원의 운영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과제를 발굴ㆍ실행하고 있다. 특히 10년이 넘는 활동을 통해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소외계층 차량 지원 등 나눔활동을 비롯해 '대전지역 멸종위기종 살리기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천연고무 공급망의 경제ㆍ환경ㆍ사회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천연고무 재배자들의 삶의 질 개선 등 본질부터 변화시키는 구체적 정책을 통해 품질과 인권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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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이 같은 노력은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올해 들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기술한 '2019/20 CSR 보고서'가 미국 머콤사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대회인 '2020 갤럭시 어워즈'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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