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유니버스 "갤럭시노트21 개발 소식 없어"
내년 출시 예상 플래그십 명단에서도 빠져
맥스 웨인바흐 "갤S21 울트라, 폴드 2종 S펜 지원"

'갤럭시노트21' 내년에 안 나오나…힘 받는 단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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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내년에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갤럭시S21에 펜을 탑재한 것을 시작으로 폴더블 대중화를 위해 노트 시리즈를 단종시키는 방안도 고려중인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시간) IT팁스터인 아이스유니버스는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갤럭시노트21 개발에 대한 정보가 입수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통상 출시 6~8개월 전부터 개발 중인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는데 갤럭시노트21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것은 단종을 검토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올 초부터 국내 스마트폰 업계에서도 내년부터 노트 시리즈가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갤럭시S21 렌더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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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플래그십 라인업에서 갤럭시노트21이 빠질 것이라는 소식도 있다. 스마트폰 신제품 관련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하는 또 다른 팁스터인 맥스 웨인바흐도 내년 갤럭시 라인업을 나열하면서 갤럭시노트21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그는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은 갤럭시S21 FE, 갤럭시S21 3종,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플립3, 갤럭시Z폴드 FE"라며 "이중 3개 기기에서는 S펜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21 울트라와 갤럭시Z폴드3, 갤럭시Z폴드 FE에서 S펜을 지원하면서 노트 시리즈가 자연스럽게 퇴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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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언팩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폴드 시리즈 S펜탑재에 대해 "S펜은 노트에서 가장 사랑받는 특징이지만 사람들이 폴더블 폰의 기능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면서도 "갤럭시Z폴드2는 고유의 특징이 있고 폼팩터에 최적화해 출시된 제품이며, 고객들의 피드백은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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