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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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구미시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검사 결과,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H7N7형으로 확인됐다.


16일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지난 13일 경북 구미시 해평습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한 H7형 AI 바이러스가 H7N7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H7N7형 바이러스는 지난 8월 호주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와 같은 유형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는 4건 모두 H5N8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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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 판정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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