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장흥 황금농원식품 등 현장방문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나주시, 장흥군 소재 농수산 생산 및 가공시설 등을 방문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나주시, 장흥군 소재 농수산 생산 및 가공시설 등을 방문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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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나주시, 장흥군 소재 농수산 생산·가공시설 등을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지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들은 첫 방문지인 나주 반남면 종자관리소 건립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척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계획 등을 청취했다.

현장을 살펴본 정광호 위원장은 “전문성이 없는 종자관리소에서 건축 시공을 관리 감독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건축직 7급 직원 1명이 124억 원 규모의 사업을 관리하는 것 자체가 부실 우려를 키우는 것”이라며 “이는 반드시 시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위원들은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의 추진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장흥군 작두콩 가공 공장과 귀족호도박물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식품산업연구센터 본연의 업무는 도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다”며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연계되는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길 바란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 “장흥군 작두콩 가공 공장과 귀족호도박물관을 방문해 작두콩 판매처 확보와 호두의 가공래 체험 및 관광 상품화한 6차 산업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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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호 농수산위원장은 “이번 현지 활동을 통해 청취한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모색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전남 농어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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