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대신증권은 2020년 3분기에 9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1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7% 급증한 규모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844% 늘어난 718억원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리테일 부문의 실적 호조가 전체 영업익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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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관계자는 "기업공개(IPO),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투자은행(IB) 실적도 개선됐다"며 "대신에프앤아이, 저축은행 등 자회사들의 안정적인 수익도 실적 호조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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