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진 목포해경서장, 겨울철 대비 치안현장 점검 ‘분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는 정영진 서장이 겨울철 대비 유도선 안전운항과 난방기·화기 사용 증가 등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16일 치안현장 안전 관리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해양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자 신안군 홍도 출장소에 찾아 긴급대응태세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영진 서장은 홍도 유선 선착장 및 유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자들과 간담회를 하는 자리에서 음주 운항 및 과승·과적 금지 등 안전운항 당부와 해양사고 대비 구조세력 긴급대응태세, 관계기관 비상 연락망 체계 확립 등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정영진 서장은 “겨울철 선박 내에서 난방기 사용 등으로 화재 사고가 자주 발생할 수 있다”며 “선박 내에는 가연성 물질이 많아 난방기 사용 시 관리자를 지정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