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전태일 정신' 논란엔…"개인적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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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야권연대 제안에 대해 “어떤 의미에서 야권이라는 것을 얘기하는 건지 저는 그 말을 이해를 못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 문제에 대해 개입하고 싶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중소기업에 대한 주52시간 근로제 유예가 '전태일 정신'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개인적 의견을 얘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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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개최하는 토론회 참석에 대해서는 “유 전 의원이 사무실을 열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생각한다”며 “(토론회에) 가서 축하도 해주고 격려의 말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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