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끊김 없는 양자암호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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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가 끊김 없이 양자암호 통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양자 채널 자동 절체 복구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16일 KT에 따르면 '양자채널 자동 절체 복구 기술'은 해킹 시도가 인지될 때 백업 회선에서 새로운 양자키를 만들어 공급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쓰면 양자암호를 활용한 상용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방 또는 금융 분야에 필요한 기술이다.

이종식 KT 인프라연구소장(상무)은 “기존 양자암호 통신 구조의 문제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KT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양자암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자암호 통신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회사와 협업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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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T는 4월 국내 공공 분야 양자 암호 통신망 첫 번째 사업자로 선정됐다. KT 5G 서비스에 양자암호 통신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보안 강화를 위한 실증에 성공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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