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일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후6시30분을 기준으로 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608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역대 최대인 지난8월7일 1591명을 상회하는 규모다. 지역별로는 도쿄 393명, 홋카이도 236명, 가나가와현 147명, 효고현 81명 등으로 각각 지역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오사카는 231명, 아이치현은 143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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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재정·재생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7~8월의 유행에 필적하는 큰 물결이 올 수 있다는 큰 위기감을 갖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감염방지대응에 철저할 것을 당부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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