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승리 축하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 현안 논의…바이든, 한국전 참전비 추모행사 참석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뉴욕=백종민 특파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첫 전화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에 대한 축하 인사와 함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등 양국 관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바이든 당선인의 통화가 마무리된 이후 대화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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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이든 당선인은 대선 승리 이후 첫 외부 일정으로 한국전 참전비를 참배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11일(현지시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한국전 참전비 앞에서 열린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한미동맹 등 현안에 대한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떴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후 트위터에 추모비 방문 사진과 함께 "차기 대통령으로서 미국 국민으로부터 맡겨진 명예와 책임의 무게를 충분히 느끼며 국가에 대한 신성한 의무를 기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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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들은 일제히 바이든 당선인이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헌화하는 장면을 생중계하며 관심을 보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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