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과 기숙사 건립 업무협약 체결
시교육청에 기부 채납 예정
신입생 모집 이달 26일부터

제공=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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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가 내년부터 철도전문고등학교로 개편된다.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되는데 기숙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오후 3시 부영주택과 용산공고 기숙사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부영주택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상 3층, 약 1000㎡ 규모의 기숙사를 설계·건축해 서울시교육청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이 외에도 용산공고와 부영주택은 철도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기술교육 등 산합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용산공고는 교육부의 2020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 사업과 서울시교육청의 학과 승인 개편에 따라 내년부터 철도 전문고등학교로 개편된다. 철도운전기계과, 철도전기신호과, 철도전자통신과, 철도건설과 등 학과에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아울러 코레일 인재개발원, SRT,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 등 기관 및 단체와도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서울교통공사와도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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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은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 강성봉 용산공고 교장은 "대한민국은 세계 5위 고속철도 보유국이며 철도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기숙사도 갖춘 용산공고가 철도 기술인력 양성 중심학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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